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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시아, 중동으로의 도약을 꿈꾸다 !
작성자 관리자
글정보 Hit : 976, Date : 2016/08/17 00:00

아시아, 중동으로의 도약을 꿈꾸다 !



한국웨딩협회 창립식 현장 스케치


얼마 전 국내 웨딩업계에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사)한국웨딩협회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그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 지난해 12월 있었던 한국웨딩협회 창립식 현장을 찾아 자세한 이야기를 들었다.

<창립 기념 케이크 커팅 모습>

적극적으로 해외 웨딩 시장 개척할 것

한국웨딩협회는 우리나라 웨딩 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해외 웨딩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설립된 사단법인이다.

지난 15년 동안 아시아웨딩연합회에 한국 대표로 참가한 경험을 갖고 있는 김미숙 회장을 중심으로 기존 웨딩 전문업체(스튜디오, 웨딩드레스, 헤어&메이크업, 한복, 예물, 예단)뿐만 아니라 여행사, 성형외과, 피부과, 치과, 안과 등 새로운 웨딩 관련 업체가 뜻을 함께했다.

창립식은 지난해 12월 22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영동호텔에서 있었다. 수많은 웨딩업계 관계자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 속에서 즐겁게 진행됐다. 1부는 건국대학교 정연자 교수의 축사로 문을 열었다. 그 다음 한국웨딩협회 김미숙 회장의 취임사가 이어졌다. 김미숙 회장은 한국웨딩협회의 설립 취지를 두 가지 측면에서 강조했다.

첫 번째, 해외 교류 사업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라는 점이다. 이를 위해 한국웨딩협회는 기존 ASIA BRIDAL SUMMIT & Symposium에 지속적으로 참가할 것이고, 우리나라에서도 이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또한 해외 웨딩 박람회 참가, 해외 웨딩협회와의 전략적 제휴로 해외 웨딩 시장을 개척하고, 우리나라 웨딩 상품을 널리 수출할 수 있게 지원할 예정이다.

두 번째는 웨딩 인력 교육 사업을 중요하게 여길 것이라는 점이다. 웨딩 관련 업체 대부분은 소상공인이다. 따라서 이들을 육성하고 지원할 수 있는 교육 사업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웨딩 관련 기술·서비스 교육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좌 - 김미숙 회장이 한국웨딩협회 우수회원으로 선정된 누벨마리에 웨딩 우지선 원장에게 인증패를 수여하고 있다.
우 - 고문 및 자문위원 위촉식 모습

영리 사업과 비영리 사업 골고루 추진

창립식에서는 고문·자문위원 위촉식과 드레스 · 스튜디오 · 헤어 & 메이크업 우수업체 인증패 수여식이 있었다. 더불어 한국웨딩협회 김태원 부회장이 2016년 사업 계획을 발표하는 귀중한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김태원 부회장은 크게 비영리 사업과 영리 사업 측면에서 한국웨딩협회의 나아갈 길을 소개해 주목받았다.

비영리 사업은 인증 사업과 교육 사업이 대표적이다. 인증 사업은 서울시 공식 인증 모범 웨딩업체 선정과 한국웨딩협회 우수회원 인증이다. 한국웨딩협회 우수회원 인증은 창립식 현장에서 첫 걸음을 뗐다. 교육 사업은 예비 신랑신부를 대상으로 올바른 결혼 준비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웨딩 관련 학회와의 산학 협력을 통해 웨딩 전문 인력 교육에 나서는 것이다.

영리 사업은 판매 사업이 대표적이다. 판매 사업은 중국, 홍콩, 대만 등 아시아 국가를 위한 웨딩 촬영과 상품을 출시하는 것과 중고 웨딩드레스를 러시아, 터키 등에 수출하는 것이다.

중고 웨딩드레스 해외 수출 건은 이미 협의 중이다. 또한 교육 사업은 웨딩 헬퍼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기관을 설립하는 것으로 이것 역시 추진 중이다. 그밖에 월 1회 ‘웨딩 CEO 포럼’을 개최하고, 대학생을 대상으로 웨딩 마케팅 전략 기획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웨딩협회는 한국재무설계와 전략적 제휴를 맺어 눈길을 끌었다. 한국재무설계는 한국웨딩협회 회원사 임직원의 재무 교육과 재무 컨설팅을 지원하고,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 신랑신부를 대상으로 한 공동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창립식 2부는 축하 케이크 커팅과 식사, 축하 공연 등으로 이뤄졌다. 김미숙 대표를 비롯한 한국웨딩협회 관계자들은 수많은 웨딩업계 관계자들과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담소를 나누며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현장에서 불우이웃을 위해 모금한 성금 119만원은 강남구청에 전달할 예정이다.

1 김미숙 회장이 취임사를 말하고 있다. 
2 김태원 부회장이 2016년 사업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3 영동호텔 내부 창립식 현장 모습 
4 창립식 현장에서 방명록에 인사말 남기는 모습

에디터 김민정(프리랜서) 자료제공 한국웨딩협회

월간웨딩21 편집부<news@we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