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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뷰리누리]전통혼례 문화로 '한국의 미'전파
작성자 관리자
글정보 Hit : 1569, Date : 2016/08/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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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리누리]전통혼례 문화로 '한국의 미'전파



'제16회 아시아 브라이덜 서밋&심포지움'성황


고전머리를 하고 전통한복을 착용해 한국의 미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모델들이 등장하자 ‘피아오량(漂亮)’이란 말이 연신 쏟아져나왔다. 솜족두리를 머리 위에 올리고 얼굴에 연지곤지를 찍은 채 붉은색과 금색으로 조화를 이룬 혼례복을 입은 모델들을 쳐다보며 장내에서는 카메라 셔터가 정신없이 터졌다.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중국 장쑤성(江蘇省) 쑤저우(蘇州)시에서 아시아웨딩연합회(회장 유미 카츠라)가 주최한 ‘제16회 아시아 브라이덜 서밋&심포지엄(Asia Bridal Summit&Symposium)’이 개최됐다. 아시아 각국의 전통혼례 문화를 보존하고 육성하기 위해 1995년 일본 도쿄에서 처음 열린 후 매년 아시아 각국별로 개최되고 있는 행사다. 

올해 행사에는 사단법인 한국웨딩협회(회장 김미숙)를 주축으로 한국방송고전머리전문가협회와 클라라웨딩, 쥬빌리 브라이드, 봅데강한복 등이 한국을 대표하는 전문가단으로 참가해 중국 대륙에서 한국의 아름다움을 전파하고 돌아왔다. 

이번 전통혼례식 재현 패션쇼는 독특한 문화를 가진 아시아 각국의 전통혼례의식을 한자리에 보여줌으로써 다양하게 발전해 온 혼례문화를 비교, 이해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등 독특한 문화를 가진 아시아 각국의 전통 혼례의식을 한자리에 보여줌으로써 생활 방식의 서구화로 인해 잊혀져 가는 아시아 각국의 전통 혼례문화 의식을 보존하고 육성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는 평가다.

이밖에도  아시아 각국의 전통혼례 전문가들이 모여 전통문화 보존을 위한 회원국들간의 학술 심포지엄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서 고전머리 등 헤어를 담당한 임수빈 한국방송고전머리전문가협회장은 “웨딩, 고전머리, 한복 등의 분야에서 전문가 16인이 혼연일체 돼 아시아 각국의 대표단에게 우리나라 전통문화를 알리고 왔다”면서 “전통 혼례복 외에도 궁중의상, 웨딩한복드레스, 퓨전한복 등 다채로운 한복을 선보이며 한국적인 것이 아시아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음을 실감하고 돌아왔다”고 말했다. 

사단법인 한국웨딩협회 김미숙 회장은 “내년 17회 행사는 한국웨딩협회 주최로 한국에서 개최되며 아시아 9개국에서 참가할 예정”이라며 “각국의 뷰티, 웨딩 관련 전통문화를 교류하고 전통문화 및 전통 복식의 독특한 아름다움을 체험할 수 있는 행사로 풍성하게 치르겠다”고 말했다. 
2016년 3월 16일[뷰티누리]